이대로 살면 진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.
저는 둘이서 지금은 아주 거지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.
옛날에는 태어난 사람도있었습니다.
고등학교 입학시보다 살아 10kg 정도 찜
작년에 나는 이혼하면서 스트레스가 왔기 때문에 내 몸은 바닥에 들어갔다.
공부도 하지 않고, 게으름에 살고 세상의 잘못을 하고 있었습니다.
신생은 친구와 한 달의 절반 후에 약속을 잡았다.
아직도 살아있는 걸 알고 있어..ㅎ
나는 그녀와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지만, 나는 매우 부러웠다.
이런 친구를 만나면 열등한 덩어리가 될 것 같기 때문에
이것을 기회로 해, 고기도 뽑아 열심히 살아 만나려고 합니다!
가능한 한 매일 매일 후기를 남기니까 많이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다…
싸우자!
현재 신장/체중 -163/55 -> 163/50 목표
하루 공부 6시간 이상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