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마트 뼈없는 치킨 먹지마세요... ㅠ 혐오조심하세요
하루 종일 정말 바빠서 굶고 일했다
이마트에서 조리된 음식을 사서 집에 왔습니다.
제주도 일찍 문 닫아서 이마트만 개점…
너무 힘들어서 턱이 아파요
데우기 귀찮아서 맥주캔 따서 같이 먹고..찾아...
튀김으로 튀긴 머리...
이렇게 위생적으로 지내도 괜찮을까요? ㅠㅠ 우와...
어째서인지 식당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 머리가 너무 긴 건 아닌지 ㅠㅠ
이마트 담당자분이 원래 냉동식품이라고 회사에 말씀하시던데 한번 데워서 드시면 된다고 하셔서...
아 익힌 음식의 정의가 워밍업이라는 걸 처음 모르는 사람이
환불받으러 가는게 직업이라 패스하려고 하는데 짜증나네요...
참고로 저를 흑인소비자나 가해자로 오해하실까봐 마지막 사진에 머리를 묶었습니다...
머리숱이 적어..더 짜증나..
아... 배고파요... ㅠㅠ
